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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갤러리

Tomoko Hidaki

Tomoko Hidaki

피아니스트의 이치카와 다카네 씨는 파리에서 공부한 아티스트로 밝고 지적이며, 어딘가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연주 중에는 피아니스트의 긴장감과 마음의 움직임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전해져 옵니다. 셔터를 정음 모드로 하고, 과감히 피아노 건반 가까이에 다가가, 피아니스트의 손가락의 움직임과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사진을 포착합니다.

첼리스트 요코사카 겐 씨는 팔의 움직임이나 표정의 부드러움,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그를 촬영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요코사카 씨는 활달한 성격에 온화한 분위기를 가진 분으로, 일단 연주를 시작하면 누가 말을 걸 때까지 눈을 떴다가 감았다가를 반복하면서 마치 노래하듯 연주를 계속합니다. 저도 카메라를 정음 모드로 하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검무사 가와부치 가오리 씨는 무대 위에서의 검무와 무용이 매우 다이나믹하고 우아하며, 격렬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겸비한 아티스트입니다 처음에는 검무만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검이 없을 때의 움직임 또한 매우 아름다워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촬영했습니다. 그녀의 절도 있는 민첩한 움직임에 OM-D E-M1 Mark II가 제대로 반응해 주고 있음을 몇 번이나 실감하면서 촬영했습니다.

기능면에서 가장 참신했던 것은 AF 타겟 패드이었습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쏟아지는 빛의 소용돌이 속에서 추적 촬영해야 할 씬이 많은 무대 촬영에서는, 기존의 버튼식으로 가끔 피사체를 따라 가지 못해 몇 차례 원하는 순간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AF 타겟 패드는 순간적으로 초점을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입니다.

Tomoko Hidaki

Tomoko Hidaki

일본

사진가, 일본 무대사진작가협회 회원, 도쿄도 출신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각종 잡지, 무대 공연 및 음악 축제의 공식 사진 작가이며, 그녀의 작품은 아티스트 사진과 공연 홍보 자료까지 작업합니다. 또한 기업 광고, 팸플릿, 기업가들의 사진도 다수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