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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갤러리

Shin Yamagishi

Shin Yamagishi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래그십 카메라로 드디어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몇 대의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왔는지 가물가물합니다. 확실히 기억에 남는 것은 E-20인데, 이 카메라부터 저의 주력 카메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 매년 출시되는 신형 카메라를 기다리며 사진을 촬영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프로 사진가가 사용할 수 있는 본격적인 디지털 카메라와 만난 것 같습니다.

이들 사진은 홋카이도 오비히로 근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저는 도카치 오비히로의 관광대사를 맡고 있기 때문에 1년에 5번 정도 방문합니다. 제 눈으로 보고, 뇌리에 새겨 온 장소에서 촬영한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고, 평상시에도 사진가로서의 보는 눈을 키워 왔던 점 또한 이번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카메라가 진화하여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프로 사진가는 무엇을 표현할 지가 더욱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새 E-M1 Mark II는 프로 사진가의 카메라로써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서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물론 제가 즐겨 사용하는 아트필터 등도 그대로 유지되어 위화감 없이 즉각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셔터를 눌렀을 때의 그 감촉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플래시 FL-900R도 광량이 많아지고 충전도 빨라져서 스트레스 없이 클립온 스트로보 촬영을 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작업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Shin Yamagishi

Shin Yamagishi

일본

배우, 아이돌, 스포츠 선수의 인물사진을 중심으로 광고, 화보촬영, 사진집, 잡지 표지 등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진집은 350권 이상을 넘게 출판했고, 현재는 TV 미디어 등에도 다수 출연합니다. 홋카이도 유산인 반에이 경마를 장기간 촬영하고 있으며 사진전, 사진집도 출판했습니다. 도카치 관광대사로 임명되었으며 공익사단법인 일본사진가협회 회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