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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갤러리

Peter Baumgarten

Peter Baumgarten

최초의 OM-D E-M1을 접했을 때 이 카메라는 제가 주변 세상을 촬영하는 방식을 바꿔놓았습니다. 놀라운 발전이 이뤄진 후속 모델 E-M1 Mark II에서도 이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어떠한 카메라에도 비교할 수 없는 영감과 동기를 불러일으키며 그에 맞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카메라를 테스트할 피사체와 위치는 제가 잘 알고 있는 장소인 온타리오 북부의 자연 풍광으로 선택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E-M1으로 많은 사진을 촬영했기 때문에 Mark II와 비교하기에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풍경 사진, 저광량 사진, 야생 생물 사진을 주로 촬영합니다.

그래서 E-M1 Mark II의 스피드 향상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한 번은 머리 위로 거위떼가 날고 있는 동틀 녘에 캐나다 두루미 무리를 촬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낮은 광량에서도 E-M1 Mark II가 새로운 피사체에 빠르게 초점을 잡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기계식 모드와 무음 모드 모두에서 연속 촬영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기계식 셔터도 아주 조용합니다. 올림푸스의 혁신적 기능 중 하나인 Pro Capture 모드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순간을 포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를 몇 번이나 사용하여 새의 움직임을 촬영했는데 이는 기존 리플렉스 카메라로 상상도 못 할 일입니다.

천체 사진을 촬영할 때는 과도한 노이즈를 우려하여 ISO를 쉽게 높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우려는 사라졌습니다. 노이즈 억제가 놀라운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젊은 팬이 제 작품을 보고 ""세상을 실제보다 더 멋지게 표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것을 상기시키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제가 카메라를 잡을 때의 목표입니다. E-M1 Mark II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훨씬 쉽게 만들어줍니다.

Peter Baumgarten

Peter Baumgarten

캐나다

Peter는 예술적 기술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는 풍경 사진가입니다. 전문 강사이기도 한 그는 사진 강좌를 진행하며 모든 수준의 사진가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Peter는 지난 3년 동안 Olympus Trailblazer였으며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캐나다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