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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갤러리

Kazuo Unno

Kazuo Unno

OM-D E-M1 Mark II 카메라로 말레이시아에서 20일간 곤충을 촬영했습니다. E-M1 Mark II의 완성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은 피사체를 촬영하는 데 빠뜨릴 수 없는 심도 합성과 나비의 날아오름을 적확하게 포착하는 Pro Capture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곤충 촬영에서는 최강의 카메라가 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한때 그토록 고생했던 나비가 날아오르는 장면을 맘껏 의도한 대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이 촬영이 가능했던 것은 Pro Capture 모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자 셔터의 왜곡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어, 최고 60프레임/초의 Pro Capture 모드에서 나비가 날아가는 장면을 완성도 높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 셔터의 연사 속도가 빨라져 심도 합성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단시간에 1번의 촬영으로 끝낼 수 있어서 성공률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E-M1에 비해서 매우 짧은 시간, 피사체가 움직이지만 않으면 멋지고 섬세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핸드헬드 촬영만으로 야외촬영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심도 합성을 지원하는 PRO 렌즈가 늘어난 것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8mm f/1.8 Fisheye PRO에서의 심도 합성은 새로운 경지를 개척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매크로 트윈 플래시 STF-8이나 1초당 10프레임 연사를 지원하는 FL-900R의 등장으로, 촬영의 즐거움은 무한대로 확대될 것입니다.

Kazuo Unno

Kazuo Unno

일본

1947년 도쿄 출생, 도쿄농공대학 졸업 후 프로 사진작가로서 세계의 열대우림지역을 여행했습니다. 현재는 나가노 현의 고모로 시를 거점으로 환경문제에 관련된 촬영을 계속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열대 지역으로 곤충을 찾아 출사여행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Kazuo Unno's Insects World of Digital Komoro Diary는 올해로 17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일본자연과학사진협회 회장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