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Korea) >

프로 갤러리

Hiroyuki Yakushi

Hiroyuki Yakushi

Summit to Sea

산 정상에서 바다까지. 그 사이에는 다양한 스포츠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밴쿠버의 북쪽 약 125km에 위치한 휘슬러 산은 겨울은 북미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2010년 동계 올림픽도 개최된 곳이기도 합니다. 여름이 되면 일변하여, 산악 자전거 (MTB)의 성지가 됩니다. 이들을 촬영하기 위한 복장은 바이크족과 똑같이 입습니다. 아니, 오히려 헬멧, 무릎, 팔, 어깨의 보호대로 완전 무장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크족과 같이 이동하지 않으면 촬영을 할 수 없으므로 필사적으로 코스를 따라 내려갑니다.

스포츠 촬영에서는 뷰파인더로 피사체를 계속 포착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를 해결해 준 것이 E-M1 Mark II의 고속 뷰파인더입니다. 블랙 아웃 시간이 매우 적어져 수평 이동 장면에서도 피사체를 계속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악자전거 코스의 대부분은 숲 속이라 꽤 어둡습니다. 그런 곳에서 맹활약해 준 것이 10프레임 연사를 지원하는 플래시 FL-900R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밴쿠버 사이에 있는 스쿼미시. 여기서는 카이트 보팅(카이트 서핑이라고도 함) 촬영에 도전했습니다. 눈 녹은 물이 흘러든 작은 만에 많은 카이트가 떠있었습니다. 바람이 주도하는 스포츠이고, 또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 지금까지는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올림푸스 특유의 방진, 방적의 신뢰성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Hiroyuki Yakushi

Hiroyuki Yakushi

일본

도야마 현 출신으로 교토외국어대학, 도쿄사진전문학교(현 도쿄비주얼 아트) 졸업. 1969년 이후는 스키 월드컵을 중심으로 세계선수권, 올림픽(동계 올림픽 12번 하계 올림픽 4번) 등 세계의 스포츠 현장을 취재합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는 교토 기온축제도 촬영하고 Olympus Web 사이트 ‘When the Camera Speaks’를 발표했습니다. 세계스포츠보도협회 일본 스포츠언론협회 회원입니다.